中 작년 신규대출 1천582조원..사상 최대

2010.01.16 00:00:00

외환보유액 2조3천억달러..2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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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2조3천억달러..23% 급증



(상하이=연합뉴스) 김대호 특파원 = 중국의 작년 신규대출이 경기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사상 최대에 달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6일 `2009년 금융통계보고'에서 작년 12월 신규대출이 3천798억위안을 기록, 작년 전체 신규대출은 9조5천900억위안(1천582조원)으로 전년보다 4조6천900억위안 증가한 사상 최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중국 금융기관의 대출잔액은 39조9천700억위안으로 1년 전에 비해 31.74% 증가했으며 예금잔액은 59조7천700억위안으로 28.21% 늘어났다.

외환보유액은 12월 한달간 104억달러 증가되며 총 2조3천992억달러를 기록, 전년 말에 비해 23.28% 늘어났다.

작년 증가된 외환보유액 4천531억달러는 전년 증가치보다 353억달러 많다.

dae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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