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연변소식

2014.01.08 00:00:00

백두산 아래 첫 동네

[인터넷 대한뉴스]

 

연변소식을 연재하고 있는 이건륭 본지 길림성 이 지사장은 연변조선족자치주를 포함하고 있는 길림성에서 나고 자랐다. 길림성에서의 웃음과 애환, 추억과 인연을 반추하는 이 지사장의 글을 통해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의 삶과 정서, 풍속 등을 전해들을 수 있는 소박하고 생생한 지면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 각 지방의 사투리를 통해 지역의 특색과 정감을 느낄 수 있듯이 가능한 한 조선족의 언어도 살려본다.<편집자 주>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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