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V는 2011년 설립된 영상과 소리 처리, 자율주행기술에 특화된 임베디드시스템․SW․HW 전문기업이다. ESV의 주력사업은 스마트카, 드론, 홈 IoT의 3개 분야로, 특화된 영상처리 모듈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게 특징. 주력 제품은 대시 캠(차량용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로봇청소기 위치인식 모듈이며, 레이싱 드론과 프리미엄 오디오도 양산 중이다.
총 공모 주식: 총 158만주
주당 희망가: 13,000원~ 15,000원
조달금액: 205억4천만~ 237억원
수요예측: 12월 10일 ~ 11일
일반청약: 12월 15일 ~ 16일
상장 예정일: 12월 24일
주 관 사: NH투자증권
자금활용: 연구개발과 운영자금,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 목적
스마트카 사업 제품은 대시 캠, 내비게이션, 차량정보수집장치(OBD-II) 등이다. ESV는 국내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자체 브랜드 제품도 출시해 대기업에 납품 중이다. 대시 캠은 단일제품에 5개 국어를 반영해 수출할 예정이고, 내비게이션은 고객사를 통해 일본에 공급 중이다. OBD-II 솔루션은 치량정보 및 장비진단 기능을 통해 운행 및 급발진 등의 영상처리정보가 24시간 저장되며, 연비측정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SV의 AVM(어라운드뷰 모니터링시스템)는 올해 개발되어 내년 초에 출시되는 제품으로, 차량의 전후좌우를 모두 확인할 수 있고, WAVE(무선 접속 시스템)은 차량간 통신으로 차간 정보제공을 통해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주행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올해 ESV는 영상처리 기반 위치인식 기술을 활용해 드론의 자율주행과 체공시간, 속도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올해 11월 양산에 들어가 ㈜에스디에프인터내셔널과 일본 에이산을 통해 국내외에 공급되고 있다. 현재 고속 레이싱과 배틀용 드론을 생산중이고, 입문용 토이 드론은 연내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초 판매 예정이다. 레이싱 드론은 해외시장을, 토이 드론은 국내시장에서 중국산 저가제품과 정면승부한다는 계획이다.
홈 IoT 사업은 스마트 가전과 프리미엄 오디오 분야로, 스마트 가전제품은 영상기반 위치인식과 센서, 모션 및 제스처 인식기술 등이 결합된 형태로, 향후 관련기술제품의 기능을 적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ESV는 오디오 기술의 핵심인 DAC칩을 자체 개발해 S/W 복원알고리즘을 통해 디지털 음원을 높은 해상도의 아날로그 소리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엔드급 품질을 오디오에 적용, 웨이버사 시스템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통해 마니아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올해 미니 컴포넌트 제품을 출시해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애드온 DAC(Digital to Analog Convertor)/엠프(AMP), 사운드 피규어(Sound Figure) 등 적용분야를 넓혀 중장기 매출 다변화도 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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