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복고 열풍에 ‘비내리는 포장마차’ 인기

2016.12.01 11:13:00

소비자들이 다시 아날로그 감성으로 회귀하는 추세에 맞춰 외식 업계도 감성 복고 무드가 인기다. 최근 실내 포차는 감성과 복고 분위기로 무장한 ‘비 내리는’ 콘셉트의 포차가 주도하고 있다. 이처럼매장 내부에 비가 내리는 것처럼 꾸며놓거나 물줄기가 떨어지는 장치를 설치한 술집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비 내리는 길거리 포장마차’ 콘셉트를 내세운 브랜드 중 선두주자는 실내 포차 브랜드 포차어게인이다. 포차어게인은 가업FC(대표 배승찬)가 내놓은 실내포차 브랜드다. 7080 길거리를 재현해 놓은 매장 내부에 테이블 위의 처마에서는 가느다란 물줄기가 흘러내리도록 해 비 오는 날 야외 포장마차에서 술을 즐기는 듯한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포차어게인은 최근 1~2년 사이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포차어게인의 독특한 인테리어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입소문이 나면서 비슷한 콘셉트를 적용한 미투 브랜드 포차, 주점들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물이 떨어지는 장치를 단다거나 빗소리가 나도록 꾸며놓는 등 프랜차이즈 매장 점주가 인테리어를 추가하는 경우도 많다.
 
‘비내리는 포차’테마를 매장에 적용하는 경우에 본사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다. 포차어게인은 전 매장에 동일하게 적용하고, 직영점을 제외한 가맹점까지 본사 직원이 수시로 방문해 관리를 하고 있다. 한편 포차어게인은 지난해 10월 첫 번째 직영점 오픈후 현재 주요 상권을 포함한 전국각지에 80여 개 매장이 분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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