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비자금 제보 의혹 논란, 계란 맞은 박지원과 해명하는 박주원 -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12월 10일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마라톤대회에서 참석자가 던진 계란을 맞고 닦고 있다. 한편,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 해명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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