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삶에 자리한 전주시립도서관 개방시간 연장

2020.01.07 14:08:07

전주시립도서관 꽃심과 평화도서관 자료실 개방시간 연장 운영
2월부터는 서신·효자도서관도 어린이실은 오후 8시까지, 종합자료실은 오후 10시까지 연장


전주시가 시민들이 책과 함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의 개방시간을 연장키로 했다.

 

전주시립도서관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도서관을 찾아 책과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시간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전주시 대표 도서관으로 개관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중화산동)은 현재 어린이실과 종합자료실, 우주로1216의 운영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지난달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한 평화도서관은 올해부터 1층 어린이책놀이터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평화도서관의 2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월부터는 서신도서관과 효자도서관도 어린이실과 종합자료실을 각각 오후 8시와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삶 속에 자리한 도서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와 관련 전주시가 행복한 야호 책 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개방형 창의도서관 사업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개관과 평화도서관 재개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일례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개방형 공간과 트윈세대 전용공간 우주로1216이 조성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는 전국 곳곳에서 300여명에 달하는 도서관전문가와 건축전문가 등이 방문해 우수사례를 배우고 있다. , 개관 이후 평일 1500여명, 주말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 전주시 대표 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모든 시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는 정보 제공 공간의 개념을 넘어 소통과 교류,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는 등 시민들에게 의미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도서관 환경과 콘텐츠를 다양하게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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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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