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경찰서 민원봉사실 경감 이동식.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근 온라인 거래의 활성화에 따라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중고거래 사이트, 맘카페 등에서 사이버사기가 빈번하고 발생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발생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이에 따른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하여 접수하는 고소⋅고발⋅진정사건의 대부분은 사이버사기 사건의 피해자다.
세부 유형으로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이용한 사기, 가짜 쇼핑몰 사이트 등을 이용한 사기, 파밍⋅스미싱 등을 통해 탈취한 개인정보를 이용 금원 편취 사기, 게임 아이템 거래 빙자 사기 등이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해 발생한 사이버사기는 136,074건으로 2018년 대비 21.49% 증가하였으며, 피의자의 검거건수 및 검거인원도 증가하였으나, 이러한 사이버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2020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민생안정을 저해하는 4대 사이버사기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단속대상 4대 사이버사기 사범은 ① 국민이 사이버공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직거래 사기, ② 한번 발생하면 피해규모가 큰 쇼핑몰 사기, ③ 개인정보 탈취와 사이버사기가 결합된 피싱사기, ④ 청소년 피해자가 많은 게임사기 등이다.
이런 사기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거래 전, 반드시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활용하여 판매자의 전화번호, 계좌번호에 대한 사기 피해 신고이력을 확인하고 안전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