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체감되는 사회적경제 만든다

2020.02.20 17:41:34

사회적경제 기본계획(2020~2024년) 수립
4대 분야 12개 전략, 126개 사업 발굴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북도는 19일 제1차 사회적경제위원회(위원장 정무부지사)를 열고,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향후 5년을 책임질 기본계획을 의결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북도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북 사회적경제 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였고 민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더불어 4대 중점분야 12대 전략을 도출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관련사업 126개를 발굴하였다.

 

또한, 관 네트워크 협력체계인 5개 분과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회를 확대 운영하여 지역의 민·관이 모여 정책 방향, 협의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를 양성하여 사회적경제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며, 사회적기업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등 취창업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북 사회적경제 대표기업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성장기업을 4~5개소를 선정·지원하며 올해는 시군의 특색과 여건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시군 지역특화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전북 사회적경제 공공구매지원단을 설치운영하고, 공공기관 의무구매율(5%)을 달성하기 위해 도와 출연기관은 물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공공구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민간 소비 촉진을 위해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판매장터를 활발히 운영하고, 우체국 온라인쇼핑몰 입점 판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전북도는 올해 전북형 사회적가치 지표 개발과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공유경제 시범마을 조성,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세터 활성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전라북도의 사회적경제는 현재 진화 중이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이 넘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북도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민·관이 함께 만든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협동과 연대의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를 지키고 건강하게 순환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키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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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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