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김기준기자)=2019년 경북청년 김00(23세, 남)씨는 경상북도 구미시(금*)에 19년도부터 거주중이다. 금년도 1월부터 전세보증금(5,000만원) 이자보전을 받고 있는데, “융자추천서를 통해 대출을 받고, 작지만 모이면 큰 이자를 지원받아 경제적인 부담을 덜었다”고 한다.
경상북도에서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경북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을 운영 중이며, 전세 보증금 대출(5천만원 한도)의 이자 2.9% (24개월 변동금리) 지원으로 지난 6월 25일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에 있다.
「경북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은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근로자들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이라는 복지혜택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연소득 4,000만원 이하(부부합산 7천만원 이하)로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신청가능하다.
대출 관련 주의사항으로는 경상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임차전용면적 60㎡ 이하, 1억원 이하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의 5% 이상을 계약금으로 지급한 세대주는 신청이 가능하다.
본인 또는 배우자가 주거급여 대상자이거나 주택을 소유한 경우, 유사 주택자금 대출 상품 수혜자는 지원제외 대상이 된다.
진흥원(전창록 원장)은 “앞으로도 경북지역 청년들이 경북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지역 내 청년 유입과 정착, 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근로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마감일전까지 상시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일자리창출팀(054-470-859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