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태용성 기자)=올해 서울 광화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취소한다고 서울시 관계자가 말했다.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매년 12월 31일 밤부터 다음해 1월 1일 새벽까지 광화문 보신각에서 열려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오프라인으로 열리지 않는 건 1953년 시작된 이후 67년 만에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뉴스 태용성 기자)=올해 서울 광화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취소한다고 서울시 관계자가 말했다.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매년 12월 31일 밤부터 다음해 1월 1일 새벽까지 광화문 보신각에서 열려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오프라인으로 열리지 않는 건 1953년 시작된 이후 67년 만에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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