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그때 그시절- 1959년 미스코리아 시가행진

2023.05.24 15:51:37


같은 해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출전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인기상과 스피치상 등 4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한국 대표로는 이후로도 한동안 깨지지 않은 우수한 성적이었다당시 할리우드 유명 영화사로부터 영화 출연 제의까지 받았지만 가족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오씨는 이후 동랑레퍼토리극단 대표와 서울예술대학 교수로 활동했다.

당시 미스코리아선발대회 후 시가행진을 했는데 한국최고의 미인을 보기위해 서울시민들이 광화문 일대로 몰려들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강선자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