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강국의 꿈은 이때부터 시작된 것일까
피겨스케이팅은 1924년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초창기에는 남자선수들끼리 훈련을 했으며 1948년에 여자피겨선수가 생겨났다. 1953년에는 한강에서 시범경기중에 ‘남녀가 대낮에 손을 잡고 움직인다’는 것이 풍기문란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고 한다.
빙상강국의 꿈은 이때부터 시작된 것일까
피겨스케이팅은 1924년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초창기에는 남자선수들끼리 훈련을 했으며 1948년에 여자피겨선수가 생겨났다. 1953년에는 한강에서 시범경기중에 ‘남녀가 대낮에 손을 잡고 움직인다’는 것이 풍기문란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고 한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