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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지사, 친환경 테이프 생산현장 방문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서 판촉 나서

2016-08-29 15;49;13.PNG▲ 이낙연 전남지사(가운데)가 지난달 8일 친환경테이프 생산기업 ㈜호산P&T를 방문, 강인규 나주시장과 함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전남도청 사진제공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지난달 8일 ㈜호산피앤티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호산피앤티는 테이프 생산업체로, 7년간의 연구 끝에 솔벤트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친환경 점착 테이프를 개발, 본격 양산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특히 이인호 대표는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장인이다. 이 대표는 지난 3월 일본 오츠카상사에 약 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호산피앤티는 수성 아크릴계 점착제를 적용한 OPP 테이프를 개발, 기존 OPP 테이프를 대체하는 기술을 완성했다. 수성 아크릴계 점착제를 이용해 친환경 테이프를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회사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기존 유성 제조시설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37.5% 저감해 생산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었다. 탄소 배출량도 기존 대비 56.9%로 줄어 환경 보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5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6’에 참가해 지역의 고품질 유기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판촉활동에 나섰다. 또한, 서울발효식문화전,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할랄엑스포코리아가 동시에 코엑스에서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라남도는 16개 시·군 24개 친환경농업 단체업체가 참가해 200여 품목을 전시홍보하고 직접 판매했다. 특히 9월 추석을 앞두고 전남의 우수 친환경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하고, 현장판매는 물론 소비자 구매 접수창구를 운영해 추석 이전에 배달할 계획이다.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해외바이어와 수출 상담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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