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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도정수처리시설 계획 수립...‘Best도시 대전투어’ 실시

123.jpg▲ 권선택 대전시장이 지난달 9일 대전시청사에서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민간투자·위탁 계획을 접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사진 제공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달 5일 한밭수목원 서원에서 ‘제14회 시민과 아침동행’에 참석해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시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고도정수처리시설 관련 질문에 대해 권 시장은 “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은 민간 위탁으로, 이는 생산공정에 고도정수처리 과정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라며“이것이 완성되면 시민은 더 깨끗하고, 건강에도 좋은 수돗물을 마시게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금이 오를 것이라 우려하는데, 보다 질 좋은 수돗물을 값싸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계획을 마련해 올해 말까지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시철도 2호선 진행상황을 묻는 질문에 대해 “현재 계획안을 마련해 정부승인 등 절차를 밟고 있다”며 “보통 지하철 건설이 10년 정도 걸리지만 우리 2호선은 지상철 ‘트램’이어서 공사기간이 훨씬 단축된다.”고 말했다. 특히 “전체 노선 완공은 같은 때 한다.”며 “트램이 대전의 명물이 되고, 대전이 트램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광역시는 18일과 21일, 도시공간정보 ‘Best도시 대전투어’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est도시 대전투어는 학생들이 대덕특구 내 연구원과 기업의 공간정보기술 활용 현장 방문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동안 Best도시 대전투어는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하였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각 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결과, 138명이 참여해 시청과 항공우주연구원과 전자통신연구원, 국방지형정보단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지형정보, 위성정보,3D도시정보, GPS를 활용한 무선통신 및 자동차 위치정보 기술 등 다양한 ICT 관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탐방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공간정보는 국방, 안보 등에 연관되어 체험과 학습의 기회가 적었으나 이러한 투어를 통해 다양한 활용 사례들을 체험토록 하여 학업연계와 함께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