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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KOREA 2017, 서울 코엑스서 개최... 이시종, 바이오헬스산업 7대강국으로 도약


4월 13일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BIO KOREA 2017’에는 국내외(45개국) 65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BIO KOREA 2017에선 전문 기술정보 교류 및 컨퍼런스는 물론 해외진출과 바이오산업의 위상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바이오산업 관련 전시회 중에서도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되며, 바이오 기업들이 참여하는 것과 함께 국제적으로도 위상이 높은 전시회라고 충북도는 밝혔다. 특히 충청북도가 바이오산업 분야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충북도는 경제규모에서는 전국 3%에 불과하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은 전국 생산량의 20%(2조 4037억원)를 점유하고 있는 등 다가올 2030년 바이오경제시대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은 물론 해외교류 허가권 및 노하우 습득, 해외 바이오 전문가 다수 유치, 글로벌 이노베이션 창출 등으로 명실상부 바이오산업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충북도는 이번 BIO KOREA 2017를 통해 2030년 7대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대표 제약·바이오 국제 컨벤션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산업의 메카 충북을 만들기 위해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오송 바이오 의약, 제천 한방, 충주 당뇨바이오, 괴산 유기농, 옥천 의료기기 등 충북 전역을 바이오벨트로 조성하는 등 바이오산업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시장의 선두주자인 충북은 1990년대 초반부터 바이오산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160여개 바이오기관·기업이 밀집된 오송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충북 전역을 바이오벨트로 묶어 우리나라가 바이오헬스산업 7대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충북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IO KOREA 2017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우수 바이오 기술·제품의 컨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내 파트너링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