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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기업탐방, ACN코리아...아시아 에너지 요금 플랫폼시장 건설

글로벌 플랫폼 에너지 비즈니스...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 불만처리비율 100% - ACN 코리아



ACN은 장안의 화제다. ACN은 어떤 회사일까? “스마트폰의 경우 유심칩을 받아 U플러스나 KT 통신사를 이용하면 현재 이동통신사보다 10%에서 40~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주변 지인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본지 편집국은 ACN 취재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논의가 분분했다. 언론은 한 줄의 진실을 찾아 오해와 이해는 무엇인지 때로는 가해자 때로는 피해자의 중립에서 기사화한다. 현장에서 인터뷰를 통한 심층취재를 기획하고 6명의 기자가 각자 다른 생각 다른 시선을 갖고 강남구 테헤란로 동일타워 7층에 자리한 ACN코리아를 탐방했다.



취재 동기 대의명분 공통점은 정직의 가치
본지 대한뉴스의 전신은 극장에서 상영되었던 대한늬우스로 1994년 12월에 그간 49년의 발자취를 마감하고, 대한뉴스의 제호를 되살려 추억을 간직하고자 하는 취지하에 1995년 1월 19일 (주)대한뉴스를 설립, 산하에 주간 대한뉴스, 월간 시사화보 종합, 인터넷대한뉴스, 대한충효교육원, 대한문화진흥회가 있다. 사훈은 ‘정직·정론·정필’이다. 무엇보다 돈과 사람 가운데 재산의 가치를 사람과의 소중한 인연에 중점을 두고 후배양성에 힘썼다. KBS 9시 뉴스 앵커 조수빈 아나운서, MBC 류수민 아나운서 및 김세로 정치부 기자, 한국일보 이선아 기자 등 10여 명을 배출했다. 청와대를 비롯하여 각 정부기관 및 언론사와 주요 단체, 금융기관 등이 주요 배포처다. (내지 2페이지 참조)


ACN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본사를 두고 1993년 창립, 초기 장거리 전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디지털 폰 서비스, 홈 시큐리티 서비스, 에너지, 휴대폰, 건강식품, 화장품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 매일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직접판매 통신회사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며 북미, 유럽, 한국 등 전 세계 25개국에 진출했다. 2010년 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우리나라에 진출한 이후 아시아지역에도 서비스를 확대해 가고 있다. ACN의 5가지 미션은 정직, 기회, 성공, 비젼, 희망이다. 그중 정직을 최고의 가치로 앞세우고 있다.


네크워크 마케팅 또는 다단계 등에 대한 오해와 진실

ACN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이 되어있고, 매년 다단계 판매업자 정보공개를 하며,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소비자 불만처리비율 100%의 합법적인 업체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ACN을 통해 어떻게 성공하는 리더가 될 것인지 방법을 살펴보기로 했다.



1인 기업의 시작 - ACN 플랫폼
나도 1인 기업을 창업할 수 있다. 무엇으로? 살기 위한 필수 요소인 물과 공기처럼 모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떼어낼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물건은 안 사면 그만이지만 핸드폰, 전기, 가스 등은 평생 쓰면서 요금을 내야만 한다. 세계 최대 직접 판매 통신회사 ACN 플랫폼을 통해 에너지 세금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ACN코리아는 이제 사업을 시작한 지 7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업체나 다름없지만 전 세계에 구축돼 있는 ACN 시스템을 기반으로 무서운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기록하는 것은 우리와 밀접한 실생활과 관련이 돼 있기 때문이다.


자체통신사업(MVNO)과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자체 상품 플래시 모바일은 3년 전부터 사업을 시작했고 올해 2월부터 KT, LG와 협약을 맺고 새로운 요금제를 시행했다. 3개월 동안 유치된 고객이 5배가 넘을 정도로 호응이 좋다. 그 외 인터넷&IP-TV, 토털시큐리티 솔루션 ADT, 건강기능식품 베네비타, 화장품 브랜드 디칼라, 고급 초콜릿 맥심 드 파리 등이 판매되고 있다.



상생철학, 공익을 위한 동반자
ACN은 미국에서 다수 권위 있는 상을 받아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인정받았다. 전 세계 불우한 어린이들의 질병치료와 주거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로날드맥도날하우스에 수십억의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이 단체의 행사나 기부, 후원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고객이 제품을 살 때마다 어린이들에게 한 끼씩 제공하고 있는데, 1년에 몇 십만 끼를 제공하고 있다.


ACN코리아는 6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방문해 홍보대사인 전광렬과 대니 배 부사장이 참가한 가운데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매월 내는 요금과 고객이 만들어질 때마다 일부가 기부금으로 쌓여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데 앞장서게 된다. ACN코리아의 회원이 되는 순간부터 기부활동이 시작되는 것이다.


소비자가 될 것인가 사업자가 될 것인가
취재를 통해 인생주기를 살펴봤다. 부모 밑에서 30년, 독립 또는 결혼 후 30년, 은퇴 후 30년. 어린 시절, 엄마는 무조건 자식 편이었고 어머니는 미래를 생각하며 길잡이 역할을 했던 존재다. 사회 백 명의 스승보다 부모님의 가르침이 제일 큰 스승이라고 한다. 그런 부모가 자식에게 권하고 함께 하는 사업이 바로 ACN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퇴사하고 몇 년이 흐르면 그리움도 희미해지고 이름도 잊혀갈 것이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필요할 때, 정년퇴직이 없는 곳 ACN과 함께 하는 벗들이 노을이 끝날 때까지 귀한 인연으로 함께 할 것이다.



기업의 사춘기
한편, ACN은 한때 다른 곳과 비교해 월등히 좋지 않았던 평판이 있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런데 사춘기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둔 것은 미래 안목을 믿고 인내하고 열심히 뛴 ACN코리아 1세대의 고군분투기이기 때문이다. 또 경쟁업체의 악플로 잘못된 정보가 있으니 직접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 외 이곳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사회 저명인사 예우에 대한 관례가 적용되지 않아 다소 놀라웠다. 사업 설명회 등 행사장에서 어떤 저명인사가 와도 예외 없이 줄을 서서 표를 받고 차례대로 좌석이 정해진다고 한다. 정직, 성실, 인내, 열정과 같은 덕목을 왜 그렇게 강조했는지 중간에 인생의 낙오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2017년 8월 ACN코리아 컨벤션이 대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당신의 이상이 현실이 되는 시간’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크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한 사업이기 때문에 예외는 없다. 그리고 고객에서 사업자로 활약 중인 권순규 SVP를 비롯하여 몇 사람의 인격을 들어본다. (이후 인터뷰기사 참조)




ACN코리아 권순규 SVP
스스로 이룬 성공 신화로 ACN 코리아 스타급 롤모델 되다


2011년 ACN코리아를 만났다. 운동선수에서 체대시간 강사로 지내던 시절 미래에 대해 지도를 그려봤고 큰 꿈을 찾던 중 선배 우원균 사장의 조언을 듣고 ACN사업에 뛰어들었다. 6년이 지난 현재 그는 가장 높은 직급 SVP로 승진하고, 많은 사람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지도자가 되었다.


ACN사업이란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내가 고객을 유치해서 돈을 버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이 사업은 플랫폼 비즈니스”라고 서두를 꺼냈다. 다른 업체와 비교해 설명을 덧붙였다. “다른 업체는 제품이 출시되면 사업자가 제일 첫 번째 매출을 발생시키고 그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전달해 큰 매출을 올립니다. 그래서 회사입장에서는 첫 번째 소비자인 사업자가 60~70%의 매출을 일으켜주니 큰 고객인 셈이죠. 그러나 ACN 코리아에서는 사업자는 돈 주고 서비스를 이용하지 말라가 회사의 방침입니다. 그래서 사업자가 일정 기준을 채우게 되면 본인은 무료 혜택을 받는 마케팅플랜 strive for 5, strive for 10 제도가 있는데 보안서비스를 5명이 신청하거나 휴대폰 서비스인 플래시 모바일을 사용하는 사업자가 10명인 경우 회사에서 사업자의 요금은 대신 지급을 해줍니다. 이것은 판매와 보상이라는 측면에서 후발 사업자들에게도 결정적인 동기를 부여할 수 있으며, 그만큼 ACN 시스템이 견고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바꿔 생각해보면 사업자가 실패해도 사재기들의 투자가 없으니 손해 볼 일이 없는 거지요.”


가장 높은 직급으로 오르기 위한 방법을 묻자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서두르지 않고 자신과 관련된 인적 네트워크와 관련된 사람의 성공을 위해 도와주다 보니 지금의 자리에 와 있다”고 밝혔다. 현재 권 SVP로부터 출발된 사업자가 3만 5천명인데 직접 소개는 10여명에 불과하다며 인적네트워크의 중요성을 한번 더 강조했다. 본인이 성공하기 위해 모든 이익을 혼자 독식하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나눠주니 기회와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물었다. “성실, 끈기,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과 사업 중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사람을 고를 것입니다.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한번 어긋나면 회복하기 힘들고, 사람이 있어야 성공의 길도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박지희 RVP
서두르지 않는 긍정의 마인드로 사람 만나는 행복을 즐기다


20년간 음악을 전공하면서 독일 브레멘음대에서 플롯을 전공한 박지희 RVP는 27세에 귀국 후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갑자기 집안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집안을 책임져야 했던 그녀는 성실함과 열정을 바탕으로 힘든 현실을 헤쳐 나가보려고 노력했지만,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같이 꼭 성공하자”는 고향친구(지금의 권순규 SVP)의 말 한마디에 2011년 12월에 ACN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그녀는 80:20 법칙을 가슴에 새기게 됐다고 한다. 세상의 20%는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돈을 벌려고 하지만, 80%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ACN은 20%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사업이라고 말한다. 눈과 귀를 닫고 자신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ACN 사업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때마다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가 변화하기를 기다려 주고, 부정적인 마인드가 긍정적으로 변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그녀가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게 된 중요한 계기가 있었다고 한다. 미국 ACN 행사에서 데비 데이비스라는 20년 경력의 사장이 3만명의 군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보고 반해 백스테이지로 가서 통역원을 통해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때 그녀는 “한국에 가서 ACN 아시아 프로젝트를 진행할 건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를 물었더니 환하게 웃으면서 넌 잘할 것 같다고 말해줬다고 한다.


하지만 너와 원숭이 중 누가 더 잘할 것 같냐고 질문하면서 절대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원숭이는 말을 못 하기 때문에 길가에 ‘부자 되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까? 그럼 밑에 있는 CD를 가져가서 들어보십시오.’라는 현수막을 붙여놓고 있었으면 부자 되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가올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붙잡아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설득하려 하기 때문에 일이 잘 안 풀리기 쉽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그녀는 숫자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한다고 한다. 예전 TC 때부터 가지고 다니는 서류에 그날그날 만나야 하는 스케줄을 빼곡히 적으며, 열 명 중 배고플 한두 명을 만날 기쁨에 하루하루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조은경 RVP
강요하는 마케팅 아닌, 겸손과 기다림이 성공 비결


사회복지법인 송광재단 부설 전남 장애인평생예술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신사임당 가문의 맏며느리라는 자부심이 크다. 독립운동가이며 민주당을 창당한 정치인 신익희 선생은 신사임당 가문의 후손인데, 조은경 RVP는 신익희 선생의 집안으로 시집을 갔다. 가문도 재산도 명예도 무엇 하나 남부러울 것 없이 지내던 어느 날 친한 언니의 소개로 ACN과 인연을 맺었다.


“어디서 물건을 팔아본 경험도 없었는데, 무엇보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선입견으로 거절당했을 때 무척 힘들더군요. 서두르지 않고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거라 믿으며, 겸손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했고, 다른 사업자에게 설명을 같이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마케팅은 고객의 지갑을 터는 것이 아닌 살면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이 잘 선택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라며, 주변에서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집안도 좋은데 왜 이런 일을 하느냐”라고 했을 때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5년이 지난 현재 두 번째로 높은 직급 RVP로 성장했다. 성실함과 따뜻함, 예의와 겸손으로 사람을 대하고 그 사람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이끌어 내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허제원 RVP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ACN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만나다


영국 비달사순이라는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공부한 후 한국에 들어와 이가자헤어비스에서 가장 잘 나가는 디렉터 역할을 한 허제원 RVP는 고향인 평택에서 헤어숍을 운영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ACN코리아를 접하게 됐다. 그는 다단계를 비롯해 미용실 영업이나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VIP고객인 여 사장이 운영하던 인도카레 전문점 아르바이트 여대생이 시간적으로 자유로운 사업을 하고 있다며, 그에게 제안을 하면서부터다. 경제적으로 부족한 게 없었던 그에게 한 가지 불만이 있었다면, 늘 시간에 쫓겨 살았다는 것이다. 사업설명을 들으러 간 자리에 설명을 해준 분이 그 여대생의 어머니인 것을 확인보고, 가족이 함께하는 사업이라면 신뢰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판단했다.


여기에 ACN는 이미 매장에 설치돼 사용하고 있는 ADT 캡스, 본인이 사용하는 인터넷TV와 스마트폰, 부모님이 좋아하는 라이프서비스를 포함돼 있고, 나중에 전기와 가스까지 들어오게 된다면 개인사업으로 대리점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사업가의 입장에서 리스크가 거의 보이지 않고 장점만 가득한 ACN의 사업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또한, ACN이 네트워크비즈니스마케팅이라는 점도 이 사업을 하게 된 계기가 된다. 그는 영국에 있을 때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전기, 가스, 통신, 보안 등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사업이 등장해 가히 혁명적이라는 평가의 기사를 보고 ACN사업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한다. ACN의 공신력은 이뿐만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가 ACN 홍보대사로 12년 동안 활동했고, 1년에 몇 차례씩 직접 강연을 할 정도로 퀼리티가 높은 사업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허 RVP는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경제적으로 모든 면에서 하자가 없는 고급 비즈니스로, 가족들에게도 창피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백화점처럼 자신의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리점 권한을 주고, ACN이 주는 느낌도 좋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정직함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는 그는 고객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10년째 가격을 올리지 않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고 있다.


특히, 사람을 대함에 있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만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인연의 소중함을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제원 RVP는 ACN을 통해 20명 정도 인생의 친구를 얻었고, 생각하는 것을 믿음으로써 인생의 해답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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