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돌)이 엄선된 과일을 말려 과일의 풍부한 맛과 식감, 휴대성까지 높인 ‘돌 건과일’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돌 건과일’은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건조한 과일 간식으로, 과일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 쫄깃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인애플을 담은 ‘건 파인애플’, 다량의 비타민이 담겨있는 망고를 담은 ‘건 망고’, 파인애플, 망고, 파파야 등 대표적 열대과일로 만든 ‘건 트로피칼 후룻믹스’ 총 3종으로 출시되어 각자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제품은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의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 좋으며, 밀봉이 가능한 패키지로 개봉 후에도 쉽게 눅눅해 지지 않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편리한 섭취와 보관방법으로 인해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센스 있는 과일 간식, 등산, 소풍 등 각종 아웃도어 활용 시 에너지 간식 또는 바쁜 업무로 과일섭취가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공부하는 자녀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돌 건과일’은 전국 킴스클럽 및 CU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추후 슈퍼마켓, 온라인 등 판매채널 확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건파인애플, 건트로피칼 후룻믹스 3,500원, 건망고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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