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알리는 구세군 자선냄비가 11월 28일 첫 모금을 시작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열린 휘슬러코리아 위시팟(WISHPOT)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김연수 휘슬러코리아 부사장(오른쪽)이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왼쪽은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
연말을 알리는 구세군 자선냄비가 11월 28일 첫 모금을 시작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열린 휘슬러코리아 위시팟(WISHPOT)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김연수 휘슬러코리아 부사장(오른쪽)이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왼쪽은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