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는 28일까지 스위스 어린이 안경 전문 브랜드 ‘쉐이즈’를 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장기간 귀성길에 오를 아이들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 시간 이상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하게 되면 ‘블루라이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평소에도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자제하고 블루라이트 차단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쉐이즈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자외선과 동시에 색 구분이가능한 적정량(34%)의 블루라이트도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라이트 차단 성능 및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강도가 뛰어난 폴리카보네이트 렌즈와 가볍고 유연한 고성능 플라스틱(TPEE) 소재 안경테를 사용해 움직임이 많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쇼핑몰 넥스트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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