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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세련된 촌놈 최상화 예비후보(사천,남해,하동), 사천 미래산업 공약

도시의 헤비트래픽을 없애는 자기부상열차 크러스트 도시 계획 선거 공약 발표

최상화 예비후보는 사천의 미래전략 산업으로 '자기부상열차 크러스트 도시'를 계획한다며 선거 공략을 발표했다.


교통수단이 자동차에서 비행기로 다시 기차로 이동하고 있으며, 기차는 대규모 수송을 빠른 시간에 목적지에 안전하게 정확하게 수송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자기부상열차산업은 기술력이 선진국에 비해 취약하고, 영종도에 시범사업으로 하고 있는 수준으로 아직 실적이 없는 상태이며, 기술의 효율과 경제성이 없어 한국에서는 현재 외면 되고 있는 상태이라고 주장했다.

 


향후 사천은 인구 50 도시를 자족 도시를 목표로 한다며, 자기부상열차는 항공산업과 함께 초고속 운송수단으로서 사천의 미래를 책임지고 장기적으로 사천~서울간 자기부상열차 노선건설시 사천, 하동, 남해는 지리산과 남해의 청정자연환경과 어우려져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친환경 도시가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는 이미 시속 960KM 기술을 보유한()바스그 환경 에너지와 투자 협의를 하였고, '지자체와 자기부상열차 크러스트 도시 건설 투자 협약'을 하고자 한다며, 기차가 비행기 보다  빠르게,  안전하게 도심 깊숙히 들어가는 시대가 자기부상열차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천에 유치하고자 하는 자기부상열차기술은 초전도 상전도 융합 방식으로 대기  최고속도가 960KM이며, 소음이나 진동이 없고, 유지비가 KTX대비 1/3 최첨단 기술이며, 향후  기차가 대륙횡단을 하게 하게  것이며,  기차를 타면 사천에서 서울까지 직행은 30~1시간대 시대가 열린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기차는 캡슐터널 진공 속에서 달리면 마하 7까지 가능한 전투기보다 3 빠른 기차가 되고,  기차는 탄소섬유, 퀀텀 그래핀, 고분자 복합소재 만들어져, 가볍고, 견고하며 인류의 꿈의 미래 교통수단이 되는 것이라며, 비행기는 기후가 나쁘면 이착륙에 사고의 위험이 따르고, 도심 깊숙히 까지 갈수 없지만, 기차는 도시중심에서 도시중심까지 이동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기부상열차의 교통수단은 도시의 헤비트래픽을 없애고, 수송수단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는 미래 핵심 

교통 수단으로 '사천이 열차 개발의 핵심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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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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