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 수성구 중동 485-1번지에 들어서는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파격적인 분양혜택을 내세워 특별분양에 나섰다.
이번 특별분양은 계약금(1차) 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 6차 20%를 잔금으로 이월해 중도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 확장 때 제공하는 파격적인 무상옵션 품목으로 소비자들의 혜택을 키웠다.
침실 붙박이장, 현관 중문, 욕실 비데, 전기오븐, 도마살균기,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 중문 복도장(75㎡) 등 타 아파트는 분양 시에 유상으로 선택하는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대지면적 1만2220㎡에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75㎡ 84가구 △84㎡ 182가구 총 266가구로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공급된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4천 가구 가까이 들어서는 브랜드 뉴타운이라는 중동의 변화는 호재를 넘어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며 “분양한 아파트들의 입주 시에는 수성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주거지역으로 성장할 것인 만큼 현재 저평가된 아파트를 좋은 조건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성 뷰웰 리버파크’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있으며 홍보관은 수성구 동대구로 311, 범어네거리 애플타워 1층에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