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7천198명 늘어 누적 1천826만3천64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감염 사례는 7천130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68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천723명, 서울 1천280명, 경남 522명, 부산 475명, 경북 448명, 대구 447명, 충남 317명, 강원 300명, 인천 290명, 울산 257명, 전남 233명, 충북 188명, 전북 183명, 대전 177명, 광주 162명, 제주 137명, 세종 59명이다.
정부는 이날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를 4주간 연장하겠다고 밝혔으며 위중증 환자 수는 82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