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은 21일 ‘세정이가 일일 알바 하러 간다!’ 이벤트 진행을 위한 사연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세정이가 일일 알바 하러 간다!’ 이벤트는 대한민국 자영업자 사장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자 알바천국 모델 구구단 김세정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매장을 방문, 일 손을 돕는 이벤트다. 대한민국 자영업자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사연 신청 가능하며, 알바천국은 접수된 사연을 통해 일일 아르바이트생 김세정의 도움이 필요한 영업장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사장님께 이력서 열람권 10장을 즉시 제공하며, 선정을 통해 100명에게는 유료공고상품 20% 할인권도 증정한다. 사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알바천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성과로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에서 구가 우수기관 21곳 중 하나로 선정된 것.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5곳이 같은 영광을 안았다. 지난 겨울 구가 시행한 사각지대 발굴·지원(공적자원 연계) 건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242건 ▲서울형 기초수급 책정 25건 ▲국가 긴급지원 92건 ▲서울형 긴급지원 151건 등 510건이다. 청소년 장학금 전달, 사람의 김장나눔 등 민간자원 연계 실적도 목표치(789건)를 8배나 넘긴 6361건에 달했다. 구가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지난해 7월 도입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덕분이다. 찾동은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중심 마을공동체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청파동주민센터는 지난 1월부터 ‘통·반장 공유 간담회’를 시행, 찾동 사업을 알리고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달부터는 중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와 주민이 직접 자신의 어려움을 알리는 ‘희망편지’ 사업을 이어간다. 한남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사랑은 도시락을
사람인이 국가통계포털의 2017년 ‘산업, 학력, 연령계층, 성별 임금 및 근로조건’을 분석한 결과,지난해 월임금총액이 가장 높았던 산업은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산업 종사자의 평균 월임금총액은 568만원이었다. 2위는 ‘금융 및 보험업’(540만원)이었고, 다음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45만원),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414만원), ‘광업’(400만원), ‘교육서비스업’(372만원), ‘제조업’(366만원), ‘건설업’(345만원), ‘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336만원), ‘운수업’(327만원) 등의 순이었다. 18개 대분류 중 가장 하위를 기록한 ‘숙박 및 음식점업’(201만원)과 1위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568만원)과의 격차는 두 배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 밖에 평균 월임금총액이 300만원 미만인 산업은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286만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272만원)이 있었다.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산업군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53.1세)이었다. ‘광업’(50.6세)도 평균연령이 50세 이상이었다. 다음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5월 18일 오후 4시 30분 경찰청에서 최근 홍대 불법촬영 사건 등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철성 경찰청장과 긴급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과 이 청장은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피해의 중대함에 대해 서로 공감을 표하고,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불법촬영물 유포는 ‘테러’라고 할 정도로 순식간에 막대한 피해를 낳는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 촬영물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여성가족부·경찰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련 부처가 협업해 삭제를 지원하고 재유포에 대해 엄정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정 장관과 이 청장은 불법촬영물 유포가 주로 이루어지는 해외사이트 문제 해결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경찰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외사이트에 대한 수사상 어려움이 있지만, 아동성범죄 관련 해외사이트 폐쇄 등을 중심으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 인식 전환과 사회 문화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도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5월 18일(금)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해 이철성 경찰청장을 면담하고,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피해자 보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5월 18일(금) 오후 광주에서 5·18 민주화 운동 기념행사 참석 후에 광주 여성단체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5·18 성폭력 피해 관련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안동본가국밥’이 ‘의식의 흐름대로 메뉴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페이지 및 게시물 좋아요와 함께 ‘메뉴 퍼즐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메뉴 이름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과 식사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부쩍 습해진 요즘 고객들의 불쾌지수를 재미난 이벤트로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안동본가국밥은 지난달 논산역 부근 번화가에 52호점인 논산점을 오픈했다. 안동본가국밥의 60년 전통 소고기국밥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계량한 국밥이다. 국내산 사골을 고아 만든 사골육수에 소고기를 사용하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가심비를 높였다. 현재 제주도 포함 전국 5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5월 17일 2018년 제9차 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인터넷언론사 ‘더 자유일보(jayoo.co.kr)’, ‘중부일보(joongboo.com)’, ‘머니투데이(mt.co.kr)’, ‘경향신문(khan.co.kr)’, ‘주간경향(weekly. khan.co.kr)’에 대해 각각 ‘주의’ 조치를 하였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더 자유일보’의 5월 7일자 「[단독] ‘○○○ 의혹’ 이어 광역 후보 C씨도 ‘조폭 자금’」, ‘중부일보’의 5월 3일자 「▽▽당원 대거 △△△行… ‘보수텃밭‘ 포천 지각변동」, ’머니투데이‘의 5월 6일자 「남북 경협이 수도권 규제 완화… 경기 북부 ’표심‘ 들썩」 제목의 기사는 사실을 과장‧왜곡해 특정 정당‧예비후보자에게 불리한 영향을 미치게 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경향신문’의 4월 29일자 「7년 전 아름다운 양보?… “□□□는 양보 전 이미 사퇴 결심”」, ‘주간경향’의 5월 8일자 「◇◇◇‧□□□ ‘아름다운 양보’ 진실게임」 제목의 기사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단정적으로 보도하고, 일방적인 관점에서 보도해 특정 예비후보자에게 유‧불리한 영향을 미치게 했다고 판단했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사회보장정보원은 재난 발생시 재난대응체계 확립과 실전대응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5월 14일부터 5월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서울시 중구 일대에 6.5의 강진이 발생, 정보원이 위치한 건물 일부가 붕괴, 화재 등의 재난상황을 설정해 현장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재난 대비‧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훈련과 더불어 비상소집훈련, 지진대피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정채용 이사(원장직무대행)은 “우리나라도 이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2018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재난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신체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선거인이 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거소투표신고를 하면 병원‧자택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기거하여 사전투표를 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은같은 기간 인터넷이나 서면으로 자기 지역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발송해 달라고 선관위에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이사 등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유권자가 선거일에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서는 5월 21일 까지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거소투표신고 대상자는중대한 신체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사람,병원· 요양소·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기거하는 사람,사전투표소와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 근무하는 군인이나 경찰 공무원,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하는 외딴 섬에 거주하는 사람이다. 거소투표신고를 하려는 사람은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시·군청 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우편 발송하거나 직접 제출하면 된다.거소투표신고서는 전국 구‧시·군청,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중앙선관위와 구‧시·군청의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
금호타이어가‘마제스티9’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신제품 마제스티9을 4본 구매한 고객에게 ‘PING 바람막이 골프쟈켓’,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 중 하나를 제공하고 2본 구매한 고객에게 ‘강화섬 쌀(4kg)’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 신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노트북9 PEN’, ‘삼성 갤럭시S9’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6일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가진 ‘2018 금호타이어 신제품 설명회’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9 SOLUS TA91’을 공개했다. 마제스티9은 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 솔루스'의 후속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한츨 강화시켰다.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세단을 완성시키는 최고급 컴포트 성능을 표현하고자 제품 이름에 최고의 숫자 9를 붙였다. 마제스티9에는 승차감 및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한 첨단 신소재를 적용했고, 마모성능과 눈길제동력을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개선하여 안전내구성을 업그레이드시켰다. 특히 최적의 패턴 블록
한국저작권보호원은 2018 저작권 보호 리포터즈 워크숍을 5월 17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저작권 보호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리포터즈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제1기 리포터즈로 활동했던 학생들도 이날 워크숍에 참여해 제2기 리포터즈들에게 자신의 활동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리포터즈들의 취재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출판‧캐릭터 불법복제물 단속, 저작권OK 지정 업체 탐방, 디지털 포렌식 기획 수사 등을 취재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 보호 리포터즈 활동과 관련된 소식은 한국저작권보호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중앙대병원‧한국거래소(KRX)국민행복재단과 함께 ‘2018년 다문화가정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은 3개 기관이 매년 전국 저소득 다문화·한부모가족 등의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무상의료 지원사업이다. 여성가족부는 전북 순창군, 경북 예천군, 강원 홍천군 등 10여개 지역을 선정했다.의료진은 각종 의료장비가 갖춰진 진료버스를 타고 저소득층 또는 도서·벽지 지역 다문화가족 및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간다.지원 대상자들은 엑스레이, 초음파 검사, 기본 채혈·채뇨검사, 혈액 검사 등을 받고,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진단받게 된다.또한,중증질환이 발견될 경우에는 의료진 상담 후 추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시 1인당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중앙대학교 병원에서 추가적인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를 비롯하여 중앙대병원,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 그리고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간 유기적 협력체계로 운영된다.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검진대상자 모집, 검진장소 제공, 필요시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중앙대병원과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의료진과
여성가족부는 5월 18일(금) 오후 4시 서울시 세종로공원에서 ‘2018년 찾아가는 거리상담 전문요원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날 발대식에는 거리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전국의 거리상담 전문요원 60명과 일시쉼터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또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 지평 관계자,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및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 한다. 발대식에서 홍보영상 시청, 전문요원의 선서문 낭독 및 어깨띠 수여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인근에서 행인들을 대상으로 거리상담 홍보캠페인이 실시될 예정이다.청소년쉼터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출․거리배회 청소년 대상 귀가지도, 전문상담, 쉼터 입소 안내 등 보호활동을 전개한다.현재 130개 청소년쉼터 중 일시 청소년쉼터 30개소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거리 현장으로 전담 투입하는 거리상담 전문요원을 예년보다 배 규모 확충해 총 60명이 상시 활동하게 된다.지난해에는 40여만 명의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중 29.7%의 가출 및 가출경험 청소년에게 귀가, 일시보호 등을 지
시원스쿨은 이마트 문화센터를 통해 기초영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이제 온라인으로만 수강하던 ‘시원스쿨 왕초보탈출 1탄’ 강의를 가까운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 영어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왕초보, 문법적 기초 지식은 있지만 영어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 단기간 내에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번 이마트 문화센터 ‘시원스쿨 왕초보탈출’ 강좌를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이마트 문화센터를 통해 시원스쿨 왕초보탈출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월부터 시작되는 여름학기 수강생에 한해 ‘시원스쿨 왕초보탈출 1탄’ 온라인 수강권(2개월)을 제공하기 때문이다.시원스쿨 왕초보탈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장소와 강좌 시간 등의 정보는 시원스쿨 홈페이지 또는 이마트 문화센터 수강신청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 받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