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양반 참깨가쏟아지는김’과 ‘양반 참숯구이김’을 출시했다. ‘양반 참깨가쏟아지는김’은 참깨를 정성스럽게 볶아 김 위에 뿌려 구운 제품이다. 원초의 향긋함과 참깨의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껍질을 벗긴 참깨를 사용해 더욱 고소하며 식감이 부드럽다. ‘양반 참숯구이김’은 전통방식 그대로 참숯 가마에서 구워내, 그윽한 숯불향을 느낄 수 있는 김이다. 가마에서 구운 뒤, 원적외선 오븐에 한 번 더 구워 식감이 더욱 바삭하다.염도가 약 10% 낮은 황토소금을 사용해 김이 짜지 않고 부드럽다. ‘양반 참깨가쏟아지는김’과 ‘양반 참숯구이김’은 원초 감별의 명장이 엄선한 국산 서남해 고급 원초만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달콤한 국내산 배에 아카시아 벌꿀을 더한 배음료 ‘사각사각 꿀배’를 출시했다.이 제품은240ml와 340ml 용량의 캔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96년 선보인 ‘사각사각 배’에 아카시아 벌꿀 성분을 더해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 전, 20~40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헛개, 대추, 도라지 등 원료와 함께 비타민, 식이섬유 등 기능성분도 거론됐지만, 그 가운데 ‘꿀’이 약 40% 비중으로 압도적인 1등을 차지했다.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리뉴얼 제품은 배 특유의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에 벌꿀의 달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각사각 꿀배는 배음료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과일 배의 생김새를 그대로 표현한 패키지에 벌꿀의 달콤한 맛을 강조하고자 제품명에 꿀벌 이미지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프링글스가 이색 한정판 제품 ‘프링글스 요구르트’와 ‘프링글스 콜라’를 국내 단독으로 오는 14일(목)부터 전국 홈플러스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링글스 요구르트’와 ‘프링글스 콜라’는 바삭하고 담백한 감자칩에 누구나 즐겨 마시는 요구르트, 콜라 맛을 접목해 음료와 감자칩을 함께 먹는 듯한 색다른 맛의 조화를 선사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프링글스 요구르트’는 새콤달콤한 요구르트의 진한 맛과 향을 풍부하게 살렸으며, ‘프링글스 콜라’는 콜라 특유의 톡 쏘는 청량한 맛과 상큼한 향을 가득 담았다. 또한 이번 ‘프링글스 요구르트’, ‘프링글스 콜라’의 제품 패키지에는 각각 요구르트 병과 콜라 캔의 모양을 그대로 디자인으로 표현해 맛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는 동시에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유명 소프트캔디 말랑카우를 스틱 소시지로 만든 ‘키스틱 말랑카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키스틱 말랑카우’는 롯데푸드의 대표 스틱 소시지 ‘키스틱’에 롯데제과의 대표 소프트캔디 ‘말랑카우'를 넣어 풍부한 우유의 맛과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식감을 살린 이색 스틱 소시지다. 소시지를 씹으면 말랑카우 특유의 폭신폭신한 식감과 풍부한 우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말랑카우의 달콤한 맛과 연육의 짭짤한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한 손에 가볍게 잡히는 미니 사이즈로 캔디를 집어 먹듯이 가볍게 간식으로 먹을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스탠딩 파우치 안에 여러 개의 낱개 소시지가 들어 있는 형태로 취식과 보관이 간편하다. 또한 말랑카우 로고와 귀여운 젖소 캐릭터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말랑카우’의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했다.캔디와 소시지의 이색 조합은 ‘키스틱 말랑카우’가 처음이다. 한편 키스틱은 2002년 처음 출시된 롯데푸드의 스틱 소시지 브랜드다. 작은 테이프 형태의 봉인을 옆으로 떼기만 하면 포장이 열리는 ‘이지-컷(Easy-cut)’ 타입의 포장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일동후디스(회장 이금기)가 프리미엄 건강커피 ‘노블’을 새로 출시했다. 노블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케를 사용하여 깊은 맛과 향을 살리고, 그린커피빈 추출물을 블렌딩하여 폴리페놀 함량을 높였다. 커피에는 항산화성분 폴리페놀이 와인이나 녹차보다 다량 함유되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됐다. 본래 그린커피빈(생두)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나, 로스팅하는 과정에서 많이 소실된다. 노블은 그린빈(생두) 추출물을 블렌딩하여 폴리페놀 함량을 높임으로써 커피 본연의 건강함을 되살려냈다. 일동후디스는 편의점 컵커피 '앤업카페'로 커피시장 공략에 성공하고 있으며,일반커피 대비 폴리페놀 함량이 약 2~3배 높은 커피 노블을 내놓은 것이다.노블은 컵커피와 스틱형 인스턴트커피, 두 타입으로 총 6종이 출시되었다. 먼저 출시되는 컵커피는 ‘노블 아메리카노’,‘노블 클래식라떼’,‘노블 에스프레소라떼’ 3종이다. 스틱형 커피는 ‘노블 아메리카노’, ‘노블 카페라떼’, ‘노블 커피믹스’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블은 건강을 위해 믹스커피에 사용되는 크리머 원료도 차별화했다. 코코넛오일과 신선한 1A등급 우유를 사용해서 건강은 물론, 라떼
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가 ‘홍이장군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홍이장군 크리스마스 에디션’에는 어린이용 홍삼제품인 홍이장군 90포와써모스 보온병이 함께 담겨있다. 탄자니아 지역 식수사업에 동참하는 ‘#홍이야부탁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판매되는 ‘홍이장군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판매될 때마다 KGC인삼공사에서 개당 1만원씩 식수사업에 기부한다.‘홍이장군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식수사업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홍이야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페인 사이트 및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을 달면 KGC인삼공사에서 건당 500원을 기부한다. 댓글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40명에게 ‘홍이장군’,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어육 스낵 ‘상상 참치바삭’ 2종(오리지널, 핫)을 출시했다.‘상상 참치바삭’ 2종은 동원참치를 연육에 넣어 만든 프리미엄 어육 스낵이다. 일반적인 어육 스낵과 달리 기름에 튀기지 않고 원적외선으로 구워내 더욱 바삭하다. ‘상상 참치바삭 오리지널’은 담백하고 고소한 살코기참치를 넣어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알맞으며, ‘상상 참치바삭 핫’은 매콤한 동원 고추참치를 넣어 간단한 안주거리로 잘 어울린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칸타타’ 및 ‘레쓰비’ 겨울 패키지를 출시했다. 내년 2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겨울 패키지는 감성적인 겨울 정서를 담아 칸타타 5종과 레쓰비 9종으로 선보였다. 칸타타 겨울 패키지는 소녀가 눈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함께 춤을 추고, 겨울 밤하늘을 바라보는 등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감성적인 파스텔 색조의 이미지로 담아냈다.레쓰비 겨울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별, 산타 양말, 지팡이 등 장식 이미지와 눈을 맞으며 활짝 웃고 있는 눈사람 이미지를 아기자기하게 담았다. 롯데칠성음료는 ‘레쓰비 크리스마스 패키지’와 구스타프 클림트,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를 담은 ‘칸타타 스페셜 패키지’에 이어 색다른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했다.한편, 이번 겨울 패키지 중 칸타타 5종과 레쓰비 카페타임 3종은 ‘2017년 제26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팩스타상’을 수상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푸드㈜(대표 이영호)는 파스퇴르 무항생제인증 바른목장 요구르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또, 무항생제 및 유기농 125ml 팩우유 3종도 리뉴얼 출시해 친환경 유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바른목장 요구르트는 요구르트의 상큼한 맛에 우유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진다. 또,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해 멀티 비타민 8종을 더했다. 한 병에 복합 유산균 10억 마리가 들어있어 장 건강까지 챙겼다. 100ml의 넉넉한 용량에 빨대만 꽂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온 가족 건강 간식으로도 좋다. 기존 소용량 바른목장 멸균팩 우유도 아이들이 더 쥐기 쉬운 모양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전체 3종(무항생제, 무항생제 바나나, 유기농)으로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 적당한 125ml 용량에 원유부터 차별화한 프리미엄 우유다. 친환경 멸균팩 포장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휴대가 쉽다. 친환경 무항생제인증을 받은 파스퇴르 전용목장 원유 100%로 만든 무항생제 바른목장우유, 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에 합성첨가물, 설탕 첨가 없이 바나나 과즙으로 맛을 낸 바른목장 바나나우유, 국내 유기농 인증은 물론 국제 유기농 인증(IFOAM)도 받은 원유로 만든 파스퇴르 유기농 우유 3종으
CJ제일제당이 1~2인 가구도 집에서 간편하게 어묵탕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출시한 <삼호어묵 맑은 어묵탕>과 <삼호어묵 오색 어묵탕> 용량을 약 60% 수준에 맞춘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호어묵 맑은 어묵탕>과 <삼호어묵 오색 어묵탕>을 활용했다. 두 제품이 어묵과 함께 육수로 활용할 수 있는 액상 소스가 들어 있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에 두 제품 용량의 약 60% 수준인 소용량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다. <삼호어묵 맑은 어묵탕>과 <삼호어묵 오색 어묵탕>은 다양한 어묵과 함께 국내산 다시마, 무, 양파를 우려낸 맑은 액상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그대로 끓여 담아내면 손쉽게 어묵탕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삼호어묵 맑은 어묵탕>은 깨끗한 흰 살 생선만 엄선해 만든 다채로운 식감의 7가지 어묵이 들어있다. <삼호어묵 오색 어묵탕>은 복분자, 클로렐라, 호박 등을 넣어 만든 어묵으로, 총 5가지 색을 띤 7가지 어묵이 들어있다.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소용량 제품은 물론 기존 제품의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