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새해 연휴 마지막날인 3일 전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3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다음은 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ㆍ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구름조금］(-10∼-5) < 0, 10 >

▲ 인천 :［맑음, 구름조금］(-9∼-4) < 0, 10 >

▲ 수원 :［맑음, 구름조금］(-9∼-2) < 0, 10 >

▲ 춘천 : [맑음, 구름조금］(-13∼-4) < 0, 10 >

▲ 강릉 :［맑음, 맑음］(-5∼4) < 0, 0 >

▲ 청주 : [맑음, 구름조금］(-9∼0) < 0, 10 >

▲ 대전 :［맑음, 구름조금] (-8∼0) < 0, 10 >

▲ 전주 : [맑음, 구름조금］(-6∼2) < 0, 10 >

▲ 광주 :［맑음, 맑음] (-5∼3) < 0, 0 >

▲ 대구 : [맑음, 맑음] (-4∼3) < 0, 0 >

▲ 부산 : [맑음, 맑음] (-1∼6) < 0, 0 >

▲ 울산 : [맑음, 맑음］(-3∼6) < 0, 0 >

▲ 창원 : [맑음, 맑음] (-4∼5) < 0, 0 >

▲ 제주 :［구름많음, 구름많음］(5∼7) < 20,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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