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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 가족

기자  2014.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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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한뉴스]

 

낳실재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재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3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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