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첨단 CCTV 장비로 국가안보와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대한민국의 힘 - 벤처기업 ㈜디아텔

글 한원석 기자∥사진 김길남 기자 기자  2015.06.03 16:09:00

기사프린트

   
▲ 제품을 연구 중인 ㈜디아텔 주봉녕 연구소장(좌측), 김창우 대표이사(가운데), 김영관 과장(우측)

최근 날로 늘어나는 다양한 범죄의 예방이나 증거 수집을 목적으로 CCTV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반도 분단 상황의 휴전선이나 생활 범죄의 범위에서 CCTV 기능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경찰청에서는 2만2천여 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다. 기존의 아날로그 CCTV의 영상은 거리에 비례하여 저질화 되는 결함을 갖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디지털 CCTV가 대세를 이루고 있으나, 고해상도의 영상을 표현할수록 전송 거리가 짧은 단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한 첨단 인공지능형 CCTV 전문 벤처기업 ㈜디아텔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본지 편집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취재하였다.
 

벤처기업 ㈜디아텔 CCTV 특징
  ㈜디아텔의 CCTV는 종전의 구리선이나 동축케이블이 아닌 광케이블 기반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해킹의 염려가 없으며 CCTV 영상과 음성 신호를 손실 없이 고화질 HD 영상으로 전송하는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특허출원 중인 ㈜디아텔 CCTV의 가장 큰 특징은 온도·동작 센서의 도움을 받아서 열 감지와 동작 감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방식을 응용하면 155마일 휴전선의 실시간 인공지능 감시가 가능하다. 더불어 동작 제어 기능을 통한 자동 경고방송을 할 수 있으며, 나아가 화학전을 대비한 가스 감지 기능을 첨가할 수 있다. 필요한 용도에 따라서 확장 가능한 인공지능형 CCTV를 구현하는 것이다.
 

㈜디아텔의 성과
  열정적인 젊은이들이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디아텔은 2004년 설립되어 10년간의 연구개발로 2013년 1월 30일 발사된 나로호 발사체의 감시 관측 장비를 납품·설치하였다. 발사체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원인파악을 위하여 초당 1,500장의 사진을 전송하는 카메라 링크 광 장비를 운영한다. 이 장비는 대전에 있는 핵융합연구소 관측 장비로도 설치되었다.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핵융합연구소 사고의 원인 분석을 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첨단장비이다.

  또한, 카메라 링크 광 장비는 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 제조사에 LCD 모니터의 불량 화소 검출 영상 장비 추출용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 장비로 제조된 LCD 모니터의 불량품을 찾아낸다. 일본의 이케가미에 고화질 HD 지원 PTZ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다. 우주산업과 핵융합연구, LCD 모니터에 활용되고 있는 첨단 기술은 ㈜디아텔의 CCTV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 주변기기와 호환하여 인공지능 CCTV 구동을 가능케 하는 장비
▲ 보완용 고해상도 카메라와 영상 광 전송 장비

 

대한민국 벤처기업의 힘
  5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은“우리 중소기업도 기술기반의 벤처 창업, 서비스산업 혁신, 그리고 해외진출을 통해 꾸준히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술기반의 벤처기업은 창조경제의 대동맥으로 자리를 잡으며 한국경제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 ㈜디아텔의 벤처기업 정신은 고부가 가치의 기술개발을 실현하면서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02)2039-2346, http://www.diatel.co.kr 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