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향후 북동중학교에 3년간에 걸쳐 시설비 및 인건비, 운영비 등 총 2억 5,000여 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는 지난달 16일 대구 달성군에 소재한 북동중학교에 청소년 공부방 5호점을 개소하고, 우동기 교육감을 비롯해 어린이재단대구지역 김영조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까지 사업비와 운영비 등 총 2억 5,000여만원을 지원하는 협약 식을 체결했다.
청소년공부방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지역교육청 그리고 민간기관이 함께 통합안전망을 구축해 이곳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지난 2011년 구미 신기초등학교에 처음으로 청소년공부방을 오픈한 이후 대구·경북 지역 중학교에 청소년공부방 설치, 운영하는 데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대구교육청 심경용 교육복지과장, 북동중 학교운영위원회 박성태 위원장, 달성교육지원청 김영근 교육장, 북동중학교 서정숙 교장,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전우헌 공장장, 대구교육청 우동기 교육감, 어린이재단 대구본부 김영조 본부장,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최용호 부장,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강남규 차장, 달성교육지원청 이창렬 교육복지과장, 어린이재단 대구본부 김우현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