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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와, 간단한 테이핑요법 반테린코와서포터 인기

박혜숙 기자  2015.11.06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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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작년 산악사고 1,652건 중 9월에서 11월까지 발생한 사고가 580건으로 전체 산악구조건수의 35% 차지할 만큼 가을 산행에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만큼 가을 산행을 떠나기 전에 주의할 것이 많은 것. 등산하는 내내 무릎 관절에 본인 체중의 3배에서 많게는 10여 배에 이르는 하중이 가해진다. 부상이 발생하지 않더라고 연골, 인대에 엄청난 무리가 되기 때문에 평소 운동을 하지 않고 등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별 준비 없이 산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건강한 성인도 무릎 슬개건에 염증이 생기는 슬개건염이나 슬개골과 대퇴골이 잘 맞지 않아 생기는 슬개대퇴증후군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 하지만 관절이 약한 중년여성과 노년층,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나 무릎 관절연골이 약한 연골연화증이 있는 환자들은 등산으로 인해 더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이는 등산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무릎이나 관절은 한번 다치면 치료는 물론 회복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산에 가기 전에 약한 무릎과 관절을 보호하고 가면 산행 시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다.
 
산행시 무릎과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등산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방법으로 테이핑요법이 가장 많이 꼽힌다. 테이핑요법은 다양한 원인으로 근육에 무리를 주고 그로 인해 통증이 유발하는 곳에 근육의 신축성과 유사한 신축성을 가진 테이프를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붙여 피부와 근육의 공간을 늘려주고, 혈액 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탐방객 안전센터’를 운영하는데, 산행 전 1:1 건강체크 서비스, 무릎보호대 대여와 함께 발목과 무릎 테이핑요법을 알려줘 실질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정도로 전문적인 예방방법이다.
 
하지만 테이핑요법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초보자가 혼자 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테이핑요법의 효과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일반적인 보호대보다 착용감이 좋은 반테린코와서포터가 야외활동을 즐기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일본 내 판매 1위인 반테린코와서포터는 관절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로 관절을 적절하게 조여줘 계단 오르내림이나 워킹 등 움직임에 전혀 불편을 주지 않는다.
 
착용감이 좋은 보호대에 테이핑 기능을 결합시켜 누구나 쉽게 착용해 테이핑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테이핑 구조가 근육과 관절을 지지해 관절이 정상 범위 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도록 고정해 안전성을 높이면서 관절의 손상과 부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손목, 팔꿈치, 무릎, 발목, 종아리, 허리, 가압허리 등 7종류를 사이즈별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다양한 신체 체형에 맞출 수 있으며, 남녀 공용으로 착용되는 제품이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반테린코와서포터는 근육과 관절의 통증완화, 근육보호, 혈액순환, 운동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테이핑요법’을 압박밴드에 그대로 접목시켰다”며 “일반인이 착용만으로도 쉽게 테이핑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운동 기능 향상과 관절 보호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안전한 산행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반테린코와서포터는 가까운 약국에서 쉽게 구입을 할 수 있으며, 코와몰에서도 구입을 할 수 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검정색 외에도 화이트, 핑크, 네이비, 라이트옐로우, 라이트그린, 라이트블루 총 7가지 다양한 칼라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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