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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양재동 aT센터 '2015 서울시 중장년 인생이모작 한마당' 개최해

김준호 기자  2015.11.09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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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시 중장년 인생이모작 한마당 포스터_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jpg
 
서울시는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11월 10일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5 서울시 중장년 인생이모작 한마당'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개의 다양한 형태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1,020명에 대한 채용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3,000여명의 중장년 구직자들이 참여한다.
 
“세상을 바꾸는 50+ 일자리”라는 주제로 노사발전재단, 한국고용정보원, 서울시립(도심권,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등이 함께 참여하여 중장년층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소개하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10시부터 참여기업들과 중장년 구직자들의 채용 면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개막식에 앞서 노사발전재단이 준비한 취업 특강과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중장년세대의 창직활성화를 위한 창직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서울시민이 제안한 97개의 사회공헌형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심사 및 시상식을 진행해 취업과 창직 활성화, 사회공헌 일자리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사발전재단의 경력설계 컨설턴트들이 참여하는 ‘구직자 경력설계 컨설팅’과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50+카운슬러들이 참여하는 ‘인생설계 상담 서비스’가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취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서울시와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교육, 여성, 창업, 귀농귀촌, 사회적경제기업창업, 사회공헌 등의 교육과 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 외에 사회공헌형 일자리, 공공 일자리를 확대하고 창직을 통한 직업을 창출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취업희망자는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여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양재역 9번 출구 앞에서 aT센터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15 서울시 중장년 인생이모작 한마당 홈페이지 http://4060job.kr 또는 운영사무국(☎070-4949-9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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