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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아동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미세먼지 바로알기 방문교실’

한원석 기자  2015.11.12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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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이 12일(목) 서울시 동대문구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미세먼지 정보와 대응요령을 알려주는 ‘미세먼지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는 겨울철 난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달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미세먼지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는 노인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밝혔다.
 
방문교실에서는 미세먼지의 발생원인과 위해성, 생활수칙, 미세먼지에 대한 예·경보제를 비롯한 정보학인 방법 등을 동영상을 활용하여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미세먼지에 관련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위촉한 미세먼지 교육·홍보단 소속 백수영 강사가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대응요령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미세먼지방지용 마스크 3,000개가 전달되며, 교육 참석 노인들을 대상으로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들이 배식 봉사 활동하였다.
 
한편,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노인, 아동 등 미세먼지 민감 계층을 상대로 올해 130회 정도의 ‘미세먼지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진행하였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방문교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교실의 신청은 내년 1월부터 받으며, 관심 있는 단체 및 학교 등에서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me.go.kr/mamo)을 통해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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