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2일(수) ㈜에프알엘코리아 총무&ES 추진팀 황현식 팀장(좌측 첫 번째), 총무&ES 추진부 강준철 부장(좌측 두 번째)과 서울노숙인시설협회 배명희 부회장(중앙)을 비롯한 서울노숙인시설협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유니클로는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의류 약 15,350여 벌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소비자들로부터 기부 받은 유니클로 의류를 옷이 필요한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는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 300벌,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1만벌이 전달되었다. 유니클로는 2014년부터 두 곳의 시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의류를 기부하고 있다. 지난 6월 ‘세계 난민의 날’에는 매장을 통해 수거된 의류 1만여 벌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2011년부터 시작된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은 고객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상품을 기부받아 재활용 함으로써 옷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최대한 살리고자 하는 유니클로의 가치관이 반영된 사회 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총 14만 벌의 의류가 수거 되었으며, 작년 한 해에만 6만 여 벌을 기부 받는 등 국내 소비자들의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감사하게도 많은 고객님들이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셔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게 ‘옷의 힘’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함께 나눌 수 있는 옷,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을 꼭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난민 사태가 국제적으로 심각한 수준으로 치달음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기부 받은 의류 1,000만 벌을 난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 ‘1,000만 벌의 도움(10 Million Ways to HELP)’도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과 동일하게 전국 유니클로 매장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하여 더 이상 입지 않는 의류를 매장 내 직원에게 전달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