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환경부 제공)
환경부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부지에 지난 11월 한달 동안 진행한 ‘수돗물 먹기 캠페인(디톡수 캠페인)’ 참여자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하는 ‘물이 머무는 숲’ 현판식을 16(수)일 개최한다고 전했다.
디톡수 캠페인이란 해독작용을 뜻하는 디톡스와 수돗물의 합성어로, 저탄소 친환경 식수인 수돗물 마시기로 몸과 지구의 건강을 지키자는 의미이다. 이번 행사 또한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구 환경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마련돼, 수돗물을 마시면 페트병을 사용하지 않아 탄소배출량을 줄여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리려 한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캠페인 참여 시민을 비롯해 정연만 환경부 차관, 이강오 서울어린이대공원장, 가수 아이비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캠페인 참여 시민들의 이름으로 총 500그루의 전나무, 황매화 등의 묘목으로 숲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조성되는 숲은 본격적인 겨울철 직전에 식수하는 ‘추식’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뿌리의 활동 개시기까지 뿌리와 흙이 잘 친해져 발근량이 많아지고 생육이 왕성해 진다. 또한 조성되는 숲의 현판에는 큐알(QR)코드를 게제해 방문객들로 하여금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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