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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3년 연속 현금배당 실시

김준호 기자  2015.12.16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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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대표이사 안병철)는 보통주 1주당 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6억 6천만원,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지엔씨에너지는 투자자와 경영 성과를 공유하겠다는 차원에서 3년 연속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해 왔다. 상장 첫해 50원, 지난해 70원, 올해 80원으로 1주당 배당금 또한 점차 늘려가고 있다.
 
또한 이번 현금배당은 올해 실적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된다. 지엔씨에너지는 이미 지난 3분기에 전년도 온기 실적을 상회한 누적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국내 IDC 발전 사업과 이라크 등 해외 사업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사업 실적이 기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는 “믿고 투자해주시는 주주분들께 보답하는 기업이 되고자 상장 이후 매년 현금배당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성장하는 지엔씨에너지가 되어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엔씨에너지의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829억 7600만, 영업이익 68억 400만, 당기순이익 43억 3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93%, 47% 성장한 수치다. 지엔씨에너지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724억 500만, 영업이익 52억 5300만, 순이익 41억 8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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