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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씨, 주당 25원 현금배당 결정

배당금 총액 약 4억원, 총 배당 주식수 약 1600만 주

김준호 기자  2015.12.21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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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씨(대표 박원기)가 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배당 주식수는 약 1600만주이며, 배당금 총액은 4억여원이다.  에스에프씨는 지난해 주당 15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해 시행했으며, 올해 수익률이 큰 폭으로 개선됨에 따라 배당금을 상향 조정했다. 에스에프씨가 최근 발표한 3분기 실적은 누적 기준 매출액 412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0%, 178% 상승한 수치이다.
 
박종일 에스에프씨 부사장은 “중국 업체들의 자금난이 지속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국내 시장을 포함해 미국, 인도 등 비(非)중국 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면서 이익률이 높아졌다."며 "회사가 실현한 이익을 마땅히 투자자들에게 환원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배당금 상향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세계 195개 당사국이 저탄소 에너지 체제 구축에 대한 공동 목표에 합의함으로써 태양광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에스에프씨의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리기후협약은 특히 태양광 산업 성장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당초 태양광 시장 규모를 올해 53GW, 내년 60~65GW로 전망하며 연 20% 수준의 성장을 예상했지만, 성장세에 대한 기존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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