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대표이사 김재홍)이 ‘IoT(사물인터넷)기술을 이용한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암호화 잠금장치 연구개발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IoT기술을 이용한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암호화 잠금장치 연구개발 사업’은 2015년 중소기업청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으로, 교통, 방범, 소방 등과 관련해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첨단화 설비의 안전에 대한 다양한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각 지자체별로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공공시설물 제어반은 공통의 열쇠로 작동해 누구나 열 수 있어서 공공의 안전을 해칠 수 있으며, 정기 점검의 객관적인 자료나 공공시설물 사용에 대한 기록 등이 없어 이력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소프트센은 이번 사업자 선정에서 변동암호 인증 시스템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잠금장치 제어기술 등을 개발해 권한별 접근 통제 및 개폐 이력을 통한 불법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최적의 연구 개발 계획 안을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지난해 당사가 개발한 스마트 시설관리시스템(Smart Facility Management Service)이 ‘정부 3.0 우수 IoT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공시설물 자산 인프라는 물론 융합 IT분야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IoT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