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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새해 맞아 국산민물장어(800g내외) 35,910원(카드할인시)최저가

국산민물장어 15년에 시세 낮아져, 연중 보양식으로 인기 회복

김준호 기자  2016.01.03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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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_국산민물장어01.jpg▲ 3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대표적 겨울 제철 보양식 국산 민물장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6일(수)까지 국산 민물장어(800g내외)를 기존 대비 약 25% 할인한 연중 최저가격(2015년 기준)인 35,910원(이마트e/삼성/신한/현대카드 구매시)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새해 첫 행사 대표 품목으로 국산 민물장어를 정한 이유는 장어가 2015년에는 공급이 늘며 겨울철 대표 보양식으로 인기가 급상승 했기 때문이다. 민물장어의 경우, 몇 년간 크게 감소했던 장어 치어가 지난해에는 어획량이 회복되며 2015년에는 장어 공급량이 전년대비 늘었다.
 
공급량 회복으로최근 2~3년간 고공 행진을 이어가던 국산 민물장어 도매시세도 2014년 대비 약 30%가량 저렴해지면서 연중 운영이 가능해져,2015년 이마트에서만 전년대비 86%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본격적인 겨울철인 12월 들어서는 인기가 더 높아져, 12월 매출기준으로 지난해 생선상품 30위에서 올해 꽁치, 우럭 등을 제치고 12위까지 오를 정도로 겨울철 대표 수산물이자 대표 보양식으로자리잡았다.
 
이마트 수산팀 이상훈 바이어는 “겨울철 장어는 여름 장어대비 시세가 더 저렴한데다, 지방함유량도 높아서 겨울철에도 먹기 좋은 보양식이다”라며, “힘찬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에서 가족들과 저렴하게 국산 민물장어를 즐길 수 있도록 연중 최저가격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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