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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올해 가장 듣고 싶은 희망 뉴스 1위로 ‘물가안정과 경기회복’ 뽑혀.

이루고 싶은 직업적 꿈, 20대 ‘사내 스타직원’, 30대 이상은 ‘내 사업’

김준호 기자  2016.01.06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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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성인남녀 1,487명을 대상으로 ‘2016년 듣고 싶은 희망 뉴스’를 조사한 결과, 2016년 가장 듣고 싶은 뉴스 1위는 ‘물가안정과 경기회복’으로 응답률 64.0%로 집계됐다. 이어 ‘취업률 향상, 역대 취업률 최고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51.1%로 2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는 △중산층 확대로 빈부격차 해소(30.5%) △강력범죄 사건사고 제로(28.7%) △부동산 시장 안정과 전세 값 하락(27.2%) △일본 ‘독도는 한국땅’ 공식 인정(21.6%)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20대에서는 ‘물가안정과 경기회복’(64.2%), ‘취업률 향상’(63.3%) 소식을 듣고 싶다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가장 높았다. ▲30대에서는 ‘물가안정과 경기회복’(44.9%), ‘부동산 시장 안정과 전세 값 하락’(32.4%) 소식을 뽑았다. ▲40대 이상에서는 ‘물가안정과 경기회복’(63.8%) 다음으로 ‘취업률 향상’(37.6%) ‘중산층 확대, 빈부격차 해소’(32.6%) 순으로 답변이 높았다. 상당수의 응답자들은 올해가 지난해(2015년)보다 좋아질 것이란 긍정적인 기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45.1%)는 답변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31.3%)이라거나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23.6%)이라는 응답자보다 높았다.
 
한편,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82.2%)은 ‘이루고 싶은 직업적 꿈’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20대(85.0%)가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80.4%) 40대이상(79.9%) 순으로 높았다. 20대가 이루고 싶은 꿈 1위는 ‘회사에서 일도 잘하고 인기도 많은 스타직원이 되는 것’으로 응답률 35.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시간/장소에 자유로운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33.8%)과 ‘내 사업을 하는 것’(33.1%)이 높아 자유로운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직업을 꿈꾸는 이들도 많은 것으로 풀이됐다.
 
30대가 이루고 싶은 꿈 1위는 ‘내 사업을 하는 것(창업)’으로 응답률 46.1%로 가장 높았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이 응답률 40.0%로 높았다. 이외에는 ‘회사의 스타직원이 되는 것’(24.1%) ‘회사의 임원이 되는 것’(18.4%) 순으로 높았다. 40대 이상에서는 ‘내 사업을 하는 것’ 즉 창업을 꿈꾸는 응답자가 54.7%로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39.9%) ‘회사에서 스타직원이 되는 것’(21.5%) ‘회사의 임원이 되는 것’(17.0%) ‘회사의 대표가 되는 것’(14.8%) 순으로 높았다.
 
직업적 꿈을 이루기 위해 ‘직무 관련 자기계발을 한다’는 답변이 응답률 54.7%로 가장 높았다. 이러한 답변은 20대(58.3%)가 30대(52.8%)와 40대이상(50.2%)보다 더 높았다. 연령대별로 ▲20대는 ‘직무 자기계발’(58.3%)과 ‘외국어 공부’(38.6%)를 한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고 ▲30대는 ‘직무 자기계발’(52.8%) 다음으로 ‘회사의 성과를 높이고’(37.9%), ‘취미/특기 관련 공부’(35.8%)를 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40대 이상은 ‘직무 자기계발’(50.2%) 다음으로 ‘회사의 성과를 높이고’(37.7%) ‘회사의 상사/동료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35.9%)하는 등 인맥관리를 한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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