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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설 귀성객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캠페인 전개

한원석 기자  2016.02.05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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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6일 귀성객을 대상으로 서울 용산역과 서울역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라돈 위해성 알리기, 층간소음 예방 등의 친환경 생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용산역에서는 3층 맞이방에서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해 귀성객들에게 친환경 설명절 보내기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기념품으로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행사에는 환경부 윤성규 장관을 비롯해 저탄소 생활 홍보대사인 김혜선 기상캐스터, 노우진 개그맨, 대학생 서포터즈 등이 참여한다.
 
환경부가 제시한 설 명절 동안의 친환경 실천수칙은 온맵시(내복) 입기, 귀성길 출발 전에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귀성·귀경길에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안 쓰기, 선물은 그린카드로 구매하기,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기 등 총6가지이다.
 
환경부는 귀성객들이 이번 연휴기간 동안 플러그 뽑기, 일회용품 안 쓰기, 음식장만 덜하기 등을 준수할 경우 최소 4만 2,000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나머지 친환경 실천수칙을 모두 준수할 경우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역 광장에서는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돈 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라돈의 개념과 위해성, 실내 유입경로 및 노출경로 등을 소개하고 라돈의 피해를 낮추는 생활수칙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행사에는 한보람, 김우중 아나운서가 참여하며, ‘전국라돈지도’를 통한 지역별 라돈 농도, 실내라돈 무료측정사업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층간소음 방지 사업과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도와 줄 ‘이웃사이 콜센터(1661-2642)’를 소개할 예정이며, 퀴즈 등의 행사를 통해 층가소음 방지 슬리퍼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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