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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 아몬드 밀크로 커피 시장 트렌드 선도

한남동, 이태원 등 핫플레이스 카페서 ‘아몬드 라떼’ 로 프리미엄 음료로 눈길

김준호 기자  2016.04.05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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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가 4월 14일부터 코엑스에서 4일간 열리는 2016 커피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업계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박람회로, 아몬드 브리즈는 총 2개의 부스에서 현재 프리미엄 메뉴로 떠오르는 ‘아몬드 라떼'와 아몬드 브리즈를 활용한 ‘건강 스무디’ 메뉴를 선보인다. 아몬드 브리즈 부스에서는 아몬드 라떼, 아몬드 아이스 라떼, 크렌베리스무디, 쿠앤크스무디 등 총 4개의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몬드 라떼는 일반 우유가 아닌 아몬드 밀크를 활용한 커피 메뉴이다. 미국에서는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몬드 밀크를 활용한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들이 출시한 ‘아몬드 라떼’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할리스 커피는 아몬드 브리즈를 사용한 스무디 메뉴 ‘아몬드 고구마 할리치노’와 ‘아몬드 그린티 할리치노’를 선보였다. 작년 할리스 커피가 진행한 Make your own 캠페인을 통해 아몬드 밀크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 캠페인은 라떼 커피 선택 시, 일반 우유 대신 아몬드 브리즈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저칼로리와 맛을 모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할리스 커피 이태원점과 한남동에 위치한 피어 커피 로스터스 등 가장 트렌디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몬드 라떼의 인기가 높아지며 아몬드 밀크가 새로운 커피 문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그 동안 아몬드 밀크는 채식주의 성향이나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어 우유 마시기를 꺼려왔던 소비자 사이에서 유제품 대체재 정도로만 알려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최근 저칼로리, 풍부한 영양의 ‘몸짱 밀크’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 레시피가 소비자 기호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몬드 브리즈는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 E와 칼슘 등 아몬드의 영양은 그대로이면서 열량은 우유에 비해 1/3정도인 35kcal에 불과해 ‘건강 다이어트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아몬드 브리즈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총 20명에게 2016 서울 커피 엑스포의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가방법은 아몬드 브리즈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한 후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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