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두산중공업, 중국 원전서비스 시장 진출 시동

원전서비스 업체 중국핵전유한공사와 사업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준호 기자  2016.04.14 09:22:00

기사프린트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중국핵전유한공사와 원전서비스 사업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젱 하오(Zeng Hao) 중국핵전유한공사 사장과 김하방 두산중공업 부사장(원자력BG장) 등 두 회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현지에서 진행됐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시장 첫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두산중공업과 새로운 파트너가 된 중국핵전유한공사(CNIMC, China Nuclear Industry Maintenance Co., Ltd.)는 중국에서 가동 중인 30기의 원자력발전소 정비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국 최대의 원전서비스 업체다.
 
두산중공업은 증기발생기 교체 공사, 원자로 헤드의 캐노피 실(Canopy Seal) 보수 및 검사 등 원전 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증기발생기를 비롯한 주기기 교체공사 및 원자로냉각재펌프(Reactor Coolant Pump) 분해 조립 등 10가지 특수 정비분야에 대한 사업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