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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중국 미래 셰프들에게 한국 식문화 전파

중국 상해 공상직업학교의 호텔·요리·여행 전공 학생 대상으로 ‘한국의 장(酱)문화 이해’ 특강 개최

김준호 기자  2016.04.18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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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가 지난 15일, 중국 상해 공상직업학교에서 ‘한국의 장 문화 이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관계자 및 호텔·요리·여행을 전공하는 학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전통음식문화에 대해 배우고, 한국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건호 원장을 비롯한 샘표 식문화연구소 지미원의 연구원들이 직접 진행을 맡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장을 소개하고 중국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추장을 이용한 요리를 시연하여, 한국 요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학생들은 지미원 연구원들의 지도에 따라 고추장을 이용한 떡볶이와 비빔밥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떡볶이와 비빔밥은 최근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이어서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중국 상해 공상직업학교 요리전공 통완잉 학생은 “단순한 매운 맛이 아니라 복합적인 맛을 갖추고 있는 고추장은 매우 독특하지만 중국 음식과도 잘 어울러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음식을 배워보는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샘표 지미원 이건호 원장은 "한류 열풍으로 한국 문화, 특히 한국 음식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샘표는 이러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수한 장과 한국 식문화를 알리는 일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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