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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뉴타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김준호 기자  2016.05.16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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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이 지난 12일에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 뉴타입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매장은 기존 한솥도시락 매장에서 메뉴구성과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 메뉴는 기존 매장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50여종과 함께 생과일주스를 판매하고, 주머니 가벼운 젊은층이 간단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일본식 치킨가라아게와 생맥주도 더했다.
 
생과일주스는 바나나, 초코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파인오렌지 총 5종으로 100% 순수 생과일로 고객이 주문하면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준다. 맥주는 유럽산 최고급 홉으로 꼽히는 노블홉류를 사용해 정통 독일식으로 만든 롯데주류 프리미엄 클라우드 생맥주다. 가라아게는 국내산 닭다리살을 한솥 만의 특수와인 양념으로 하루저녁 숙성 후 튀김옷을 얇게 입혀 매장에서 즉시 튀겨내는 일본 정통식 순살 닭튀김이다.
 
카페처럼 꾸민 내부도 인상적이다. 고객들이 매장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도록 블랙과 화이트, 우드 계열을 주요 컬러로 편안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홀 양쪽에 2‧4인석 좌석을 두고, 중앙에는 원목 소재의 대형 테이블을 설치했다. 간편한 한 끼 식사로 도시락을 찾지만 항상 어머니가 해주는 집 밥 같은 따뜻함을 그리워하는 고객들의 심리를 반영,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먹는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주스와 치킨 등을 더해 고객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뉴 타입 매장을 오픈했다”며, “한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5월 신메뉴로 최근 가시를 발라내 먹기 편하게 만든 ‘고등어조림도시락’을 출시했다. 5800원에 매콤고소한 고등어조림과 씹힘이 좋은 밥, 밑반찬3종 등을 알차게 담아낸 건강도시락이다. ‘혼밥족(혼자 밥먹는 사람)’의 부담 없는 한 끼 도시락, 봄철 소풍을 가는 나들이족의 소풍 도시락,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운동회 도시락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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