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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포스웰과 한국지제장애인협회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김준호 기자  2016.06.09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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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정종보)와 포스웰(이사장 양흥열), 한국지제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지회장 이경목)는 6월 9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스웰 사무실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웰은 포스코의 복리후생 전문 기업으로,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지역에 걸쳐 단체급식, 수련관, 마트, 아울렛, 레포츠 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하여, 시설 관리 및 급식 보조 등의 직무에서 포항․광양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장애인 포함) 채용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고령자에게 적합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등 노인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채용은 상시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 053-759-1900으로 하면 된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 취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장애인을 포함한 노인 인력을 모집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제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종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급속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며, “민간기업인 포스웰이 노인 고용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시사 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삼자간 협약은 정부와 기업, 민간단체가 소통·협력해 일자리를 만든 정부 3.0 우수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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