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병인)은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안국점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 바자회를 진행하고, 행사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증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아름다운 토요일’행사는 기업, 기관, 단체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하고,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정보원은 지난 11일 토요일에 정보원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 600여점 외 아름다운가게 물품의 판매 봉사에 직접 참여하여 500여만원의 매출액이 조성되었고,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의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보원 임병인 원장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우리 원은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하루’ 행사 및 정기 자원 봉사를 진행하여,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헌을 통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보장정보원과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지자체 ‘희망복지지원단’에서 발굴한 취약가정 및 대상자를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하여 도움을 줌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