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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하이바스 유로 출시

김준호 기자  2016.06.27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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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욕실 신제품 ‘하이바스 유로’를 출시했다. 한샘은 ‘하이바스 네오(NEO)’, ‘하이바스 루나(LUNA)’, ‘하이바스 이노(INNO)’ 등 1일 시공이 가능한 신제품을 차례로 선보였다. 홈쇼핑과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유통망 판매 전략을 펼친 덕분에 한샘의 2015년 욕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 성장했다. 이에 한샘은 중가 욕실 리모델링 시장에 이어 고가 시장을 타겟으로 한 프리미엄 욕실 신제품 ‘하이바스 유로(Hi-Bath Euro)’를 출시했다.
 
기존 욕실은 양변기와 세면기, 샤워·욕조가 순서대로 배치되어 배변, 세면, 샤워의 기능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졌다. ‘하이바스 유로’는 욕실 공간을 기능별로 분리하고 ‘유닛(unit)’이라는 하나의 공간상품으로 제안한다. 고객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족 구성에 따라 다음의 4가지 유닛을 조합한 패키지 방식으로 욕실을 구성할 수 있다.
 
토일렛형 유닛은 욕실의 배변공간을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해 가족구성원이 함께 욕실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방수처리 된 마루 소재를 바닥에 사용해 물기 없는 건식 공간을 완성한다. 큐브형 유닛은 욕조형·샤워형으로 구성되며 벽 3면에 배관설계가 자유로워 샤워기와 세면기 설치에 제약이 없다. 환풍·난방·건조기능이 포함된 스마트복합환풍기로 쾌적한 욕실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세면형 유닛은 상·하부수납장을 비롯해 세면과 수납, 미용까지 동시에 가능한 세면대를 활용하여 수납효율을 높이고 동선을 최소화한다. 옵션 유닛은 60평 이상의 평형대에 적합하며 욕실의 기본적인 기능에 더해 스파, 운동, 미용 등 생활패턴에 따른 공간설계가 가능하다.
 
한편, 한샘의 바스제품은 건식 시공방법을 도입해 하루만에 욕실을 바꿔준다. 한샘이 독점 개발한 휴판넬(Hew Panel)은 기존 타일과 달리 이음매가 없어 다가오는 장마철 곰팡이와 물때 걱정을 덜 수 있다. 바닥재인 ‘휴플로어’(Hew Floor)’는 미끄럼방지를 위한 특수코팅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한다. 한샘 하이바스 유로를 비롯한 한샘바스 제품은 전국 9개 한샘플래그샵과 11개 키친앤바스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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