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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드, 저소득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는 '착한책상' 크라우드 펀딩 진행

김준호 기자  2016.07.06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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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드림시드는 ‘꿈을 이루는 착한책상’을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착한책상'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취학 아동들의 학업 환경을 개선시켜주고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로, 한컴핀테크, 우드스, 굿네이버스, 다우통상, 범이 목공소, 프랭클린플래너코리아, 현암사 등 8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컴핀테크는 ’드림시드‘를 통해 후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IoT 가구 전문 기업 우드스는 프로젝트 전체 진행 및 진로지도 멘토링에 참여한다. 굿네이버스에서는 대상 가정을 선정하고, 다우통상은 원목을 공급하며, 대상 범이 목공소는 맞춤 디자인된 책상 및 의자를 제작한다. 제작된 책상 및 의자는 현암사에서 지원하는 양질의 도서들과 함께 해당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착한책상’ 배송 후에는 프랭클린플래너코리아에서 시간관리 플래너 및 멘토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한컴핀테크는 연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착한책상’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1차 대상자로 선정된 김보라(가명/8살), 김경민(가명/7살) 남매는 외할머니 댁에서 초·중학교에 다니는 어린 이모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미혼모였던 보라(가명)의 어머니는 현재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이며,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여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이모들과 함께 공부하는 방에는 받침대와 문짝으로 만든 임시 책상 뿐,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없는 환경이며, 설상가상으로 최근 외할머니의 건강까지 악화되어 정부 및 자선단체 지원을 받아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한컴핀테크 및 ‘착한책상’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은 크라우드 펀딩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이 달 중으로 보라(가명), 경민(가명) 남매의 집에 착한책상을 전달할 계획이다. ‘착한책상’ 프로젝트는 현재 3차 대상자까지 선정이 완료되었으며, 2016년 내로 선정된 아동들에게 ‘착한책상’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착한책상’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드림시드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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