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츠가 한국 온라인몰과의 제휴 1주년을 맞이해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베이츠에 입점한 한국 온라인몰의 전체 매출은 지난 1년 간 총 5배 증가(2015년 8월 대비 2016년 6월)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베이츠 이용자들의 한국 온라인몰 1인당 월 평균 구매 건수는 2.7회, 구매 금액은 약 9만 5천원, 전체 이베이츠 주문건수 중 18%, 매출 비중 15% 이상을 차지했다.
매출기준 11번가와 G마켓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으며 Yes24, 이마트, 익스피디아가 뒤를 이었다. 이 중 11번가와 G마켓은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들로, 다양한 상품에 대해서 캐시백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라인서점 Yes24는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도서에 대한 할인혜택이 제한되면서 이베이츠에서 제공하는 캐시백(5%)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홈플러스, 이마트 등 온라인 마트는 재구매율이 60%로 가장 높았으며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호텔 예약시 7%의 높은 캐시백 제공으로 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베이츠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켓컬리,’ ‘WConcept,’ ‘몸빼,’ ‘데일리룩,’ ‘핫핑’ 등이 입점했다. 특히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배송해주는 샛별배송 서비스로 마켓컬리와 제휴, 이베이츠를 통해 최초 구매시 10%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신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베이츠는 지난 해부터 7월 국내 온라인 몰들과 제휴, 캐시백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한 바 있다. 현재 이베이츠 내에는 85개 한국 온라인몰이 입점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호스팅 업체 메이크샵과 제휴하여 7월 중에 추가적으로 10개 이상의 소호쇼핑몰 업체들이 입점, 조만간 100개 국내 온라인몰 런칭을 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