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이 ‘2017 S/S 모이몰른, 컬리수 중국 수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한세드림은 중국 상하이 노블 센터 호텔에서 20일 진행된 이번 수주회에서 모이몰른과 컬리수의 2017년 봄, 여름 시즌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현장에는 중국 전 지역에서 몰려든 총 120여명의 대리상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수주회 규모는 2016 F/W 시즌 대비 약 50% 정도 늘어나, 한세드림 브랜드에 대한 중국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수주회는 본사 상품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직접 상품 기획의도와 개별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대리상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엔 상품 컬러감을 실제 착용시기에 적합하게 매칭하고, 국경절 및 아동절 등 주요 성수기 때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물용 상품을 강화했다. 특히, 2017 S/S 애슬레저 상품군과 발레 및 요가복 라인의 경우 새롭게 선보인 신선한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매우 인기가 높아, 많은 발주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세드림 임동환 상무는 “중국의 2자녀 허용정책이 풀리면서 영유아 의류 소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대리상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내구성, 소재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중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컬리수는 현재 55개 매장을, 2014년 하반기에 론칭한 모이몰른은 현재 4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연내 총 125개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