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서울시, 협업을 통해 어르신일자리 코디네이터 활동 추진

김준호 기자  2016.08.05 09:22:00

기사프린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최성재)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8월 4일(목)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대회의실에서 2016년 어르신일자리 코디네이터 45명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일자리 코디네이터는 서울특별시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고 지역 복지정책의 틈새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활동영역 개발, 참여자 배치 등의 운영을 총괄한다.
 
2016 어르신일자리 코디네이터는 만 50~64세 서울시 거주자로, 서류 및 면접심사 후 선발 되었다. 참여자는 정부의 노인일자리 사업의 한 유형인 시장형사업단*에서 주 2~3회‧월 57시간 이내로, 8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생산품 판로 개척과 마케팅, 신규사업 수요처 개발, 매장관리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활동 선서를 통해 참여자의 사회공헌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시작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정보과 사례를 교육받고, 고객 대상 소통 역량 강화 방법 등을 배우며, 향후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어르신일자리 코디네이터사업을 통해 지역 베이비부머분들께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현장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복지틈새 해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협업한 정부3.0의 좋은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